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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란 사냥터

청대 왕립 사냥터—목란 사냥터는 허베이성 동북부(승덕시 포위장 만주족 몽골족 자치현에 위치한다. 내몽고 초원에 자리 잡고 예로부터 수초가 풍성하고 동물이 많이퍼지는 초원이다.

‘천리송림’은 요나라 황제가 사냥터이고, ‘목란 사냥터’는 청대 황제가 개최한 ‘목란추첨’의 장소이기도 한다. 서기 1681년 청제 강희가 군대를 단련하기 위해 이곳에  1만여 평방 킬로미터의 사냥터를 열었다. 청나라 전반기에 황제는 매년에도 왕공 대신, 팔기 정병을 거느리고 이곳에 와서 ‘목란추첨’이라 사냥을 하여 사칭 ‘목란추첨’이라고 불렸다. 청대 강희에서 가경에 이르는까지 백사십여 년 동안 이곳에서 목란 추첨이 백오번을 개최하였다.   

목란 사냥터는 승덕에서 110여 킬로미터 떨어진 광장현에 있었는데, 원래 청대 왕립 어용 사냥터였다. 둘레 천여리고 현 사냥터의 연면적과 동등하다. 청강희 20년(1681)에 개척되었다. 이후 정기적인 가을 사냥의 개최를 추진하여 청나라의  ‘추첨습무, 쑤원번’의 국가 중요 성전으로 채택되었다. 사냥터 북쪽은 평균 해발 1400여미의 둑상초원이 있고 남쪽은 넓은 면적의 구릉분지이다. 이 곳은 삼림이 많고 강이강물이 종횡으로 흐르고 초목이 풍성하기 때문에 동물과 야수가 많 모아서 절호의 사냥을 하는 장소이다. ‘목란’이라는 두 글자는 만어로 ‘리슴’이라는 뜻이다. 당시에 만주족 사람들은 한계에 있다. 매년 가을에 사냥꾼들은 사슴 머리를 머리에 이고 사슴가죽을 두르고, 사슴을 흉내 내기 위해 나무 호루라기를 불며, 사슴들을 유인하고, 사냥을 한다. 청나라 황제는 매년 가을 사냥을 목란추라고 불렀다.매번 목란추에도 모두가 사냥터에  와야 하기 때문에 이 사냥터가 목란 사냥터이라고 한다. 목란 사냥터의 고적에는 12연영 유적, 울란부통 고성 전장 등이 있다.

역사적인 목란 사냥터는 주로 현 세이한바 국립림공원, 어도구 초원삼림풍경지구와 홍송거북자연보전지역 등 3대 경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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